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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환의 이정표, 탈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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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미디어(SAEAAR MEDIA)

새알미디어는 기후·환경정의, 생태적 전환의 현장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 가기 위해 활동하는 독립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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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콘텐츠

[새알 탐사취재] 개발의 들러리가 된 환경영향평가

[취재배경]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을 위한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 하지만 무안공항 참사와 4대강 녹조, 전국 곳곳의 신공항과 난개발 사업을 취재하면서 공통된 의문을 마주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건처럼 보였지만, 그 뒤에는 환경영향평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왜 위험은 제대로 예측되지 않았을까. 왜 멸종위기종과 중요한 생태환경은 평가에서 누락됐을까. 왜 거짓과 부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돼도 개발은 멈추지 않았을까. 새알미디어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 환경운동가, 현직 환경영향평가사, 참사 유가족,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이 탐사취재는 환경영향평가가 왜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는지, 무엇이 제도를 개발의 들러리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제도로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네 편에 걸쳐 기록합니다
이번 탐사취재는 뉴스타파함께재단(KINN)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2026-생명편3화 “풍천리는 양수발전소 하지 말았어야 할 곳, 위법성 검토 후 다시 만납시다”

지난 7월 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풍천리 마을회관을 찾았습니다. 8년동안 양수발전소를 반대하며 싸워 온 풍천리 주민들과 첫 만남을 가진 것입니다. 풍천리 주민과 장관의 만남은 100년 된 잣나무숲과 그 속에 깃들어 사는 풍천리 주민들, 그리고 여러 생명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오랜 투쟁에 결정적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새알미디어가 그날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극우를 넘어, 진보정치의 희망을 찾아서(1) 영국녹색당 대표단 인터뷰 "기후정치와 사회정의는 하나입니다" - 영국에서 녹색당이 급부상하는 이유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속에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우 정치의 확산 속에서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들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새알미디어는 특별기획으로 그 변화의 현장을 찾아갑니다. 영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기후위기와 불평등, 높은 주거비와 생활고, 그리고 기존 정치에 대한 깊은 실망 속에서 영국 녹색당(잉글랜드-웨일즈 녹색당)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때 “환경만 이야기하는 정당”으로 여겨졌던 녹색당은 이제 기후정치와 사회정의, 주거·복지·불평등 문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젊은 세대와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기후정치와 사회정의는 하나입니다” ️ 기후위기는 왜 삶의 문제가 되었을까? 왜 녹색당은 주거·복지·불평등 문제를 핵심 의제로 이야기할까? 극우 정치의 성장 속에서 사람들은 왜 녹색당으로 향하고 있을까?새알미디어는 영국 현지에서 영국녹색당 대표 잭 폴란스키(Zack Polanski)와 부대표 레이첼 밀워드(Rachel Milward)를 만나 왜 지금 녹색당이 급부상하고 있는지, 극우세력이 급부상 하는 시대에 어떻게 희망과 대안이 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새알미디어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장정훈 독립피디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새알미디어가 제작한 콘텐츠

[다큐]빛을 만드는 사람들, 전환의 길을 열다 공동체 상영회 신청

공동제작단: #공공운수노조발전비정규직연대 #녹색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새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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