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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환의 이정표, 탈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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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미디어(SAEAAR MEDIA)

새알미디어는 기후·환경정의, 생태적 전환의 현장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 가기 위해 활동하는 독립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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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콘텐츠

🤖노동·개인정보·전쟁까지, AI가 우리 사회를 흔들고 있다?

AI는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검색하고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드는 일을 넘어, 노동의 방식과 일자리를 바꾸고 우리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전쟁의 표적을 찾고 공격을 결정하는 과정에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AI를 ‘거스를 수 없는 미래’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AI의 성장은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까요? 그 방향은 누가 결정하고 있을까요?   이번 〈새알톡〉에서는 오병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대표,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와 함께 AI를 둘러싼 조금 다른 질문들을 나눴습니다.기술과 산업의 언어에 가려져 있던 AI의 노동·인권·기후·평화·민주주의 문제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2026생명편_풍천리 주민의 기대 져버린 김성환 장관_8년의 튜쟁이 우습게 보입니까? 주민들은 끝까지 싸웁니다

지난 7월 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8년째 양수발전소 건설에 맞서 잣나무숲과 마을을 지켜온 홍천 풍천리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장관은 양수발전소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을 한 달 동안 살펴보고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말에 큰 위로를 받은 주민들은 기대를 품고 한 달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한 달 뒤인 8월 5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두 번째 만남. 주민들이 마주한 장관의 답변은 한 달 전과 달랐습니다.

🌿2026생명편_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약속 “ 풍천리는 양수발전소 하지 말았어야 할 곳, 위법성 검토후에 다시 만납시다

지난 7월 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풍천리 마을회관을 찾았습니다. 8년동안 양수발전소를 반대하며 싸워 온 풍천리 주민들과 첫 만남을 가진 것입니다. 풍천리 주민과 장관의 만남은 100년 된 잣나무숲과 그 속에 깃들어 사는 풍천리 주민들, 그리고 여러 생명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오랜 투쟁에 결정적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새알미디어가 그날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새알 탐사취재] 개발의 들러리가 된 환경영향평가

[취재배경]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을 위한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 하지만 무안공항 참사와 4대강 녹조, 전국 곳곳의 신공항과 난개발 사업을 취재하면서 공통된 의문을 마주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건처럼 보였지만, 그 뒤에는 환경영향평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왜 위험은 제대로 예측되지 않았을까. 왜 멸종위기종과 중요한 생태환경은 평가에서 누락됐을까. 왜 거짓과 부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돼도 개발은 멈추지 않았을까. 새알미디어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 환경운동가, 현직 환경영향평가사, 참사 유가족,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이 탐사취재는 환경영향평가가 왜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는지, 무엇이 제도를 개발의 들러리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제도로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네 편에 걸쳐 기록합니다
🤝 이번 탐사취재는 뉴스타파함께재단(KINN)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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