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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환의 이정표, 탈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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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미디어(SAEAAR MEDIA)

새알미디어는 기후·환경정의, 생태적 전환의 현장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 가기 위해 활동하는 독립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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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비정규직 노동자 정의로운 전환 투쟁 1년의 기록 _빛을 만드는 사람들, 전환의 길을 열다공동체 상영회

빛을 만드는 사람들, 전환의 길을 열다〉는 석탄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위험의 외주화와 발전소 폐쇄라는 이중의 위기 속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며 싸워온 1년의 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 태안 1호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전소 폐쇄가 진행되고 있지만 빛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위한 전환의 대책은 여전히 더디기만 합니다. 다큐는 '탈석탄 이후'가 아니라 지금, 전환의 한가운데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할 때 우리는 더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기후위기가 우리 모두의 문제이듯, 정의로운 전환 또한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 공동체 상영을 신청해 주세요.
예고편 영상보기
공동체 상영회 신청링크
※ 상영 일정 및 방식, GV 및 부대 프로그램과 관련해 소요되는 지출은 신청 단체와 협의하여 진행합니다. 신청서를 작성해주신 곳들께 공동제작단에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문의: 강언주 010-9069-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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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명편 1화 풍천리 잣나무 베지 말어라! - 풍천리 잣나무숲을 끌어안은 사람들

강원도 홍천 풍천리에는 100년을 살아온 잣나무 숲이 있습니다.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품숲’, 전국 잣의 62%를 생산하는 잣나무숲, 주민들의 삶이자 야생동물의 터전인 이 숲은 지금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핵발전소 등에서 남는 전기를 저장해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양수발전소. 그 부지가 바로 풍천리입니다. 7년 넘게 이어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건설을 인가했고, 곧 착공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홍천군이 착공 승인을 거부하면 양수발전소는 백지화될 수 있습니다. 전기를 저장한다는 이유로 숲이 사라지고, 공동체가 파괴되고, 11만 1,999그루의 나무가 베어질 상황입니다. “풍천리 잣나무 베지 말어라.” 주민들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잣나무를 끌어안고 나무가 되어 말합니다. 새알미디어가 '풍천리를 지키는 나무들' 첫 번째 행동에 함께했습니다.
행복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해봐야 겠어요.
사는 게 행복이라는 단어가 다 없어졌어요. 행복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도 다 달아났어. 상대가 너무 큰 거예요 우린 너무 약하고 그러다 보니깐 이게 마음대로 뜻대로 잘 이루어지질 않으니까 힘들어요. 힘들긴. 근데 양수발전소 반대싸움을 안 하면 우리가 정말 후회할 거 같아서 끝까지 해 봐야 되겠어. 나중에 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야 후회는 안 할 거 같아요. 후회 없는 삶을 살아 보기 위해서 지금껏 애쓰고 있는 거죠. (서도화/ 강원도 홍천군 풍천리 주민)
우리 동네, 우리 고향 파헤치지 말라. 오직 그 바램 뿐이에요
동네가 화합해서 예전과 똑같이 우리가 같이 이렇게 어울어 사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양수발전소 이거 백지화 돼서 우리 고향 파헤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이 자꾸 이렇게 현실화 돼가고선 너무나 안타깝고 애처롭고. 울부짖어야 누가 이 한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저 늘 간절한 마음이에요. 양수발전소 백지화, 우리 동네 파헤치지 말라. 우리 고향 파헤치지 말라. 그저 그 한 마음 가지고 여지껏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안옥순 / 강원도 홍천군 풍천리 부녀회장)

하청노동자 죽음을 멈추기 위한 직접고용 약속, 이제는 이행해야 합니다.

발전소 하청노동자들의 반복되는 죽음을 멈추기 위해, 이재명정부는 故김충현노동자의 동료들에 대한 직접고용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직접고용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고, 고용조건을 논의할 협의체도 구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김충현협의체 합의사항 이행 촉구 기자회견, 전주희 연구원의 발언을 전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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