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미디어는 기후·환경정의, 생태적 전환의 현장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 가기 위해 활동하는 독립미디어입니다.
오늘의 콘텐츠
[새알 탐사취재] 개발의 들러리가 된 환경영향평가 ① "예고된 참사의 숨겨진 원인,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새알미디어는 수개월 동안 환경영향평가서와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 참사 유가족을 직접 만나 이 문제를 추적했습니다. 개발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어떻게 개발의 들러리가 되었는지. 새알미디어 탐사취재 4부작 [개발의 들러리가 된 환경영향평가] 그 첫 번째 이야기, '예고된 참사의 숨겨진 원인,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를 공개합니다.
극우를 넘어, 진보정치의 희망을 찾아서(1) 영국녹색당 대표단 인터뷰 "기후정치와 사회정의는 하나입니다" - 영국에서 녹색당이 급부상하는 이유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속에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우 정치의 확산 속에서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들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새알미디어는 특별기획으로 그 변화의 현장을 찾아갑니다.
영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기후위기와 불평등, 높은 주거비와 생활고, 그리고 기존 정치에 대한 깊은 실망 속에서 영국 녹색당(잉글랜드-웨일즈 녹색당)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때 “환경만 이야기하는 정당”으로 여겨졌던 녹색당은 이제 기후정치와 사회정의, 주거·복지·불평등 문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젊은 세대와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기후정치와 사회정의는 하나입니다”
️ 기후위기는 왜 삶의 문제가 되었을까?
왜 녹색당은 주거·복지·불평등 문제를 핵심 의제로 이야기할까?
극우 정치의 성장 속에서 사람들은 왜 녹색당으로 향하고 있을까?새알미디어는 영국 현지에서 영국녹색당 대표 잭 폴란스키(Zack Polanski)와 부대표 레이첼 밀워드(Rachel Milward)를 만나 왜 지금 녹색당이 급부상하고 있는지, 극우세력이 급부상 하는 시대에 어떻게 희망과 대안이 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새알미디어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장정훈 독립피디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6 생명편 2화 _"곡성 화순 주민들 한전과의 싸움을 선택하다"
화순-곡성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최종무산현장 + 초고압송변전선로 백지화를 위한 곡성군민대책위 문영규 위원장 인터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두고 충청, 전라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반대와 저항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화순과 곡성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주민 참여를 내세운 ‘입지선정위원회’가 진행됐지만, 정작 주민들은 왜 이 사업이 필요한지, 누구를 위한 전기인지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한 채
삶의 터전을 훼손하고 공동체를 위협하는 선택을 강요받아 왔습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필요한 전기를 송전하기 위해 세워질
️ 초고압 송전탑,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필요와 상관 없이 기업과 산업단지를 위해 건설되는 송전망. 주민들은 “주민 피해를 주민 손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표결 자체를 거부했고, 결국 화순-곡성 154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는 최종 무산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민 동의 없는 전력망 확충과 개발 중심 정책을 반대하고 “우리 삶을 우리가 지키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새알미디어가 제작한 콘텐츠
[다큐]빛을 만드는 사람들, 전환의 길을 열다 공동체 상영회 신청
공동제작단: #공공운수노조발전비정규직연대 #녹색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새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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